구약성서

에제키엘서 36장 11절~ 25절

by 아비또 posted Feb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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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너희 위에 사는 사람, 곧 온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을 불어나게 하리니, 그들은 수가 불어나고 번성할 것이다. 나는 너희 위에 예전처럼 사람들이 살도록 하고, 너희에게 전보다 저 잘해 주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2.
나는 또 너희 위로 사람들이, 곧 내 백성 이스라엘이 다시 다니게 하겠다.  그들이 너희를 차지하여 너희는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는 그들의 자식들을 앗아 가지 않을 것이다.
13.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너는 사람을 잡아먹고 네 민족의 자식들을 앗아 간다,'하고 말한다.
14.
그러나 네가 다시는 사람을 잡아먹지 않고, 다시는 네 민족의 자식들을 앗아 가지 않을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나는 네가 다시는 민족들에게 수치스러운 말을 듣지 않고, 다시는 겨레들에게서 모욕을 당하지 않게 하겠다. 너도 다시는 네 민족을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주 하느님의 말이다.'"

새로워지는 이스라엘

1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7.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이 자기 땅에 살 때, 그들은 자기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로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들이 내 앞에서 걸어온 길은 마치 달거리하는 여자의 부정과 같았다.
18.
그들이 그 땅에 쏟은 피 때문에,  그들이 그 땅을 더럽히며 섬긴 우상들 때문에, 나는 그 들에게 내 화를 퍼부었다.
19.
그래서 그들을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다. 그들의 길과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였다.
20.
사람들이 그들을 두고, '이자들은 주님의 백성인데 그분 땅에서 나와야만 했지,'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가는 곳마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21.
그래서 나는 이스라엘 집안이 민족들 사이로 흩어져 가 가기에서 더럽힌 나의 이름을 걱정하게 되었다.

22.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민족들 사이로 흩어져 가 거기에서 더럽힌 니의 거룩한 이름 때문이다.
23.
나는 민족들 사이에서 더렵혀진, 곧 너희학 그들 사이에서 더럽힌 내 큰 이름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에게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4.
나는 너희를 민족들에게서 데려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다가, 너희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25.
그리고 너희에게 정결한 물을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너희의 모든 부정과 모든 우상에게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