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시편 119장 66절~75절

by 아비또 posted Mar 0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6.

(태드) 주님,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 종에게 잘해 주셨습니다.

66.

당신의 계명을 믿으니 올바른 깨달음과 지식을 제게 가르치소서.

67.

고통을 겪기 전에는 제가 그르쳤으나 이제는 당신 말씀을 따릅니다.

68.

당신은 선하시고 선을 행하시는 분 당신의 법령을 제게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제게 거짓을 꾸미나 저는 제 마음 다하여 당신 규정을 따릅니다.

70.

저들의 마음은 버곗살처럼 무디나 저는 당신의 가르침으로 기꺼워합니다.

71.

제가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당신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습니다.

72.

저에게는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이 좋습니다. 수천의 금과 은보다 좋습니다.

73.

(요드) 당신의 두 손이 저를 지어 굳게 세우셨으니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계명을 배우오리다.

74.

제가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두니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이 저를 보고 기뻐합니다.

75.

주님, 당신의 법규가 의로움을 제가 압니다. 성실하시기에 저에게 고통을 겪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