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그다음은 다윗의 묘지 앞과 인공 못과 '용사들의 집' 에 이르기까지, 벳 추르르의 반쪽 구역 담당관, 아즈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손질하였다.
17.
그다음은 레위인들이 손질하였는데, 먼저 바니의 아들 르훔이 하고, 그 옆은 크일라의 반쪽 구역 담당관 하사브야가 자기 구역이의 몫으로 손질하였다.
18.
그다음은 크일라의 다른 반쪽 구역 담당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친족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19.
그 옆으로는 미츠파 담당관, 예수아의 아들 에제르가 성 굽이에 있는 병기고 오르막 맞은쪽의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0.
그다음은 지빠이의 아들 바룩이 성굽이에서 다사제 엘야십의 집 문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고,
21.
그다음은 코츠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엘야십의 집 문에서 그 집 끝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2.
그다음은 인근 지역에 사는 사제들이 손질하였고,
23.
그다음은 벤야민과 하숩의 집 앞으로 그들 자신이 손질하였으며, 그다음은 아난야의 손자이며 마아세야의 아들인 아자르야의 집 곁으로 그 자신이 손질하였다.
24.
그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아자르야의 집에서 성 굽이와 모퉁이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5.
우자이의 아들 팔랄은 성 굽이와, 경비대 뜰쪽 윗궁궐의 도드라진 탑의 맞은쪽을 손질하였다. 그다음은 파르오스의 아들 프다야가
26.
오팰에 사는 성전 막일꾼들과 함께 동쪽 '물 문'앞과 도드라진 탑까지 손질하였다.
27.
그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도드라진 큰 탑 맞은쪽에서 오펠 성벽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8.
'말 문' 위쪽으로는 사제들이 저마다 제집 앞을 손질하였다.
29.
그다음은 임메르의 아들 차독이 자기 집 앞을 손질하고, 그다음은 동문 문지기, 스칸야의 아들 스마야가 손질하였다.
30.
그다음은 셀레므야의 아들 아난야와 찰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두 번째 부분을 손질하고, 그다음은 베레크야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방 앞을 손질하였다.
31.
그다음은 세공장이 가운데 하나인 말키야가 성전 막일꾼들과 상인들의 숙소까지, 그리고'점호 문' 앞과 성 모퉁이 누각까지 손질하였다.
32.
그리고 성 모퉁이 누각과 '양 문' 사이는 세공장이들과 상인들이 손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