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코린토1 6장12절~20절

by 데레사 posted Ja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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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12.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나르 좌우하지 못하에 하겠습니다.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불륜이 아니라 주님으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14.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시 일으키셨으니, 우리도 당신의 힘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으 모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6.
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17.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18.
불륜으 멀리하십시오.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륜을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으 모릅니까?
20.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으 여광스럽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