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코린토 9장11 절~20절

by 데레사 posted Jan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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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르 뿌렸다면,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
12.
다른 이들이 여러분에게 그러한 군리를 갖는다면 우리야 더욱 그러하지 않습니까?
그러나우리는 그러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떠한 자장도 주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13.
성전에 봉직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양식을 얻고, 제단 일을 맡은 이들은 제단 제물은 나누어 가진다는 것으 여러분은 모릅니까?
14.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복음으로 생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15.
그러나 나는 그러한 권리를 하나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또 나에게 그렇게 해 달라고 이런 말으 쓴 것도 아닙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습니다. 아무도 나의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16.
사실은 내가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7.
내가 내 자유의사로 이 일을 한다면 나느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네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18.
그렇다면내가 받느 삯은 무엇입니까? 내가 복늠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19.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
유다안들을 얻으려고 유다인들에게는 유다인처럼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얻으려고, 율법 아래 있는 이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처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