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코린토1서 12장12절~21절

by 데레사 posted Feb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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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12.
몸은 하나잊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15.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해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16.
또 귀가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17.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온몸이 듣는 것뿐이면 냄새 맡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18.
사실은 하느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각의 지체들을 그 몸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19.
모두 한 지체로 되어 있다면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사실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할수도 없고, 또 머리가 두 발에게 "나는 너희가 필요없다." 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