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코린토1서 15장23절 ~34절

by 데레사 posted Feb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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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거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24.
그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입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
25.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합니다.
26.
마지막으로 파멸되어야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굴복되었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이 제외된다는 것은 멸백합니다.
28.
그러나 아드님께서도 모든 것이 당신께 굴복할 때에는, 당신께 모든 것을 굴복시켜 주신 분께 굴복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29.
그렇지 않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죽은 이들이 전혀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까?
30.
우리느 또 무엇 때문에 늘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까?
31.
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품고 있는 긍지, 곧 여러분에 대한 나의 긍지를 것고 말합니다. 나는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32.
내가 ㅇ에페소에서 이를테면 맹수와 싸웠다고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야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십시다."
33.
착각하지 마십시오.
"나쁜 교제는 좋는 관습을 망칩니다. "
34.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