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민수기 7장 76절~ 89절

by 아비또 posted Nov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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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 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 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 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엘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의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서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케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인 궤에 놓인 속죄관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