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단복 입고 미사봉헌하는 우리들

by 허미자 posted Jul 2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두들  신부님 노래에  즐거워 하는 모습...

황상  이렇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는 모습 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