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기쁜 날이 된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난 61명의 영세자들에게 힘껏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신자로서 성체를 분배할 수 있는 권한을 교구청으로부터 위임받은 5명의 형제님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시다. 영세미사의 표정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