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월 28일 고성 올리베따노 수도원에 다녀왔습니다. 부르심에 대하여 아이들과 나누고 기도하고 노동하며 생활하고 계신는 수녀님 수사님들과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대자연에서 마음것 뛰어놀며 기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