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열왕기 상 4장 11절~20절

by 아비또 posted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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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또 솔로몬의 딸 타팟을 아내로 삼은 아비나답의 아들이 도르의 고지대 전체를 맡고,

12.

아히릇의 아들 바아나가 타아낙과 므기또, 이즈르엘 아래 차르탄 곁에 있는 벳스안 전체와 , 벳 스안에서 아벨 므홀라에 이르는 지역, 곧 요크므암 건너편까지를,

13.

그리고 게베르의 아들이 라못 길앗을 맡았다. 그의 지역은 길앗에 있는 므나쎄의 아들 ' 야이르의 부락들' 과, 바산의 아르곱 지역에 있는, 성벽과 청동 빗장을 갖춘 큰 성읍 예순 개였다.

14.

그리고 이또의 아들 아히나답이 마하나임을 맡고,

15.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은 아히마아츠가 납탈리를,

16.

후사이의 아들 바아나가 아세르와 브알롯을,

17.

파루아의 아들 여호사팟이 이사카르를,

18.

엘라의 아들 시므이가 벤야민을,

19.

우리의 아들 게베르가 길앗 땅, 곧 아모리 임금 시혼과 바산 임금 옥의 딸을 맡았다. 그리고 유다 땅을 맡은 지방관은 따로 있었다.

 

솔로몬의 통치 아래 왕국이 굳건해지다

 

20.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 수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았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