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성당 주변 꾳길을 조성하신 회장님과 봉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주님의 은총과 자비로 오래도록 하느님의 뜻을 전파하는 목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