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에즈라기 2장 56절~70절

by 아비또 posted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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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야알라의지손, 다르콘의 자손, 기뗄의자손,

57.

스파트야의 자손, 하틸의 자손, 포케렛 츠바임의 자손, 아미의 자손들이었다.

58.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59.

자기들이 집안과 종족, 그리고 자신들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면서도, 텔 멜라, 텔 하르사, 크룹, 아딴,임메르에서 올라온 이들은 다음과 같다.

60.

곧 들라야의 자손, 토비야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 육백오십이 명이었다.

61.

이 밖에 사제들의 자손 가운데에는, 호바야의 자손, 코츠의 자손, 바르질라이의 자손들도 있었다. 바르질라이는 길앗 사람 바르지라이의 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들이면서 그 이름까지 받았다.

62.

이들은 족보를 뒤져 보았지만 이름이 들어 있지 않아, 사제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제외되었다. \

63.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툼임으로 판렬을 내릴 사제가 나설 때까지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64.

온 회중의 수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 이었다.

65.

이 밖에도 그들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 있었고, 남녀 음악가가 이백  명 이었다.

66.

그들의 말은 칠백사십육 마리, 노새는 이백사십오 마리,

67.

낙타는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는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68.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다다랐을 때, 가가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에 쓸 자원 예물을 바쳤다.

69.

저마다 힘닿는 대로 공사 금고에 바치니, 금화가 육만 천 드라크마, 은화가 오천 미나, 사제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70.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일부는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성가대와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