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23분의 새 형제 자매님들이 하느님의 품안에서 언제나 변한없이
세례식때의 모습처럼 본당에서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하느님의 자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23분의 새 형제 자매님들이 하느님의 품안에서 언제나 변한없이
세례식때의 모습처럼 본당에서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하느님의 자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