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제노비아 수녀님께서 본당에서의 마지막미사를 하였습니다.
3년여의 세월동안 본당에서 봉사하신 수녀님을 본당 신자들은 항상 기억할것입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언제나 지금처럼 밝으신 모습으로 건강하시기를 신자들은 두손모아빕니다.
수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본당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2월14일 제노비아 수녀님께서 본당에서의 마지막미사를 하였습니다.
3년여의 세월동안 본당에서 봉사하신 수녀님을 본당 신자들은 항상 기억할것입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언제나 지금처럼 밝으신 모습으로 건강하시기를 신자들은 두손모아빕니다.
수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본당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