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성당과 자매결연(타종교교류)을 맺은 길상사(무자스님)와
친선등반대회를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무자스님께서는 한목소리로 오늘의 이 등반대회는
지금이곳의 자연이 있는 그대로인것처럼
모든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 비교함이 없는 낮추어진 자세로
서로 사랑를 베풀고 실천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행사를 준비하신 복지분과와 사목회에 감사드리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 했으면 합니다.
반송성당과 자매결연(타종교교류)을 맺은 길상사(무자스님)와
친선등반대회를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무자스님께서는 한목소리로 오늘의 이 등반대회는
지금이곳의 자연이 있는 그대로인것처럼
모든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 비교함이 없는 낮추어진 자세로
서로 사랑를 베풀고 실천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행사를 준비하신 복지분과와 사목회에 감사드리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