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4월 15일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15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주님의 품안에서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세례자 대표로 김종업 루카 형제님의 소감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형제님께서는 환대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교리를 가르쳐주신 신부님 수녀님,그리고 무사히 교리를 마칠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복음화 위원봉사자님들께도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본당 공동체는 이들 신 영세자 분들이 본당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축하 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