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7월7일 사랑의 샘 쁘레시디움, 과 샛별 쁘레시디움,
이렇게 2개의 소년 쁘레시디움이 창단되었습니다.
이들은 초등부 복사단원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꼬미시움 단장 (김문생 제네시오) 의 주관으로
신부님과 수녀님 ,자모회,보사단,사목회등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복사단원들이 레지오 단원이 됨으로서 참된신앙을 함양하고
봉사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들이 계속 쁘레시디움을 유지해 갈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가 있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