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반지동에 사시는 허문열 제멜로 형제님+배정자 마리아 자매님의
장모이자 친청어머니이신 83세의 이을남 수산나여사께서
노환으로 선종 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7년 7월 11일(수요일)
▣ 구 역 : 반지구역
▣ 빈 소 : 부산 용호동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
▣ 장 례 미 사 : 부산 동항성당 7월 13일(금요일)
▣ 장 지 :
▣ 유 가 족 : 사위 허문열(제멜로)
딸 배정자(마리아)
▣ 유 가 족 : 연락처 010-8121-1087
故 이을남(수산나)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반지동에 사시는 허문열 제멜로 형제님+배정자 마리아 자매님의
장모이자 친청어머니이신 83세의 이을남 수산나여사께서
노환으로 선종 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7년 7월 11일(수요일)
▣ 구 역 : 반지구역
▣ 빈 소 : 부산 용호동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
▣ 장 례 미 사 : 부산 동항성당 7월 13일(금요일)
▣ 장 지 :
▣ 유 가 족 : 사위 허문열(제멜로)
딸 배정자(마리아)
▣ 유 가 족 : 연락처 010-8121-1087
故 이을남(수산나)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