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윤식 요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현대산업 2구역 거주하시는 강경례(가타리나) 자매님)의
남편이신 한윤식요한옹 께서 87세의 일기로 선종 하였음을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7년 11월 17일(토요일)
▣ 구 역 : 현대산업 2구역
▣ 빈 소 :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호
▣ 발 인 : 2007. 11. 17(토)
▣ 장 례 미 사 : 2007.11, 19(월) 10:00
※ 새벽6시 미사는 없음
▣ 장 지 : 미 정
▣ 유 가 족 : 미망인 : 강경례(가타리나) 270-1900
故 한윤식 요 한 옹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격려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간절한 기도를 청합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현대산업 2구역 거주하시는 강경례(가타리나) 자매님)의
남편이신 한윤식요한옹 께서 87세의 일기로 선종 하였음을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7년 11월 17일(토요일)
▣ 구 역 : 현대산업 2구역
▣ 빈 소 :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호
▣ 발 인 : 2007. 11. 17(토)
▣ 장 례 미 사 : 2007.11, 19(월) 10:00
※ 새벽6시 미사는 없음
▣ 장 지 : 미 정
▣ 유 가 족 : 미망인 : 강경례(가타리나) 270-1900
故 한윤식 요 한 옹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격려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간절한 기도를 청합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