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손춘미(보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사림구역에 사시며 연령회원이신 장윤순 요안나님의 자녀인
손춘미 보나자매님께서 지병으로 투병하시다가 43세의 일기로
끝내 선종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8년 5월 17일(토요일)
▣ 빈 소 : 파티마병원 1호실
▣ 발 인 : 2008년 5월 19일(월요일)
▣ 장 례 미 사 : 2008년 5월 19일(월요일)
반송성당 10시
▣ 미 사 집 전 : 이제민 에드워드 신부님
▣ 장 지 : 진해 화장장
▣ 소 속 구 역 : 사림구역 <사림동 60-2>
▣ 유 가 족 : 어머니 : 장윤순 요안나
故 손춘미 보나자매님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홀로 남으신 어머니 장윤순 요안나와,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사목회 일동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김만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