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본당 사목회 부회장을 역임하신 이갑철 분도 형제님의 장모이시며
노블 2구역 1반 / 레지오 단장으로 활동하신 박원자 안나 자매님의 어머니이신
이옥선(율리아나)여사께서 향년 90세의 일기로 노환으로
선종하셨음을 침통하고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고인께서는 진영본당에 교적을 두고 신앙생활 하였음>
◀ 알 림 ▶
▣ 구 역 : 노블 2구역 1반
▣ 선 종 일 시 : 2010. 6. 17(목) 오후 12시경
▣ 빈 소 : 진영 세영병원 1호실
▣ 입 관 일 시 : 2010. 6. 18(금) 저녁
▣ 출 관 일 시 : 2010. 6. 19(토) 9시 30분
▣ 장 례 미 사 : 2010. 6. 19(토) 10시 진영성당
▣ 하 관 일 시 : 2010. 6. 19(토) 오후
▣ 장 지 : 장유면에서 화장 후 - 진영 성당공원묘지에 안치
▣ 유 가 족 : 사위 : 이갑철 분도 011-568-2829
딸 : 박원자 안나
▣ 유 가 족 : 연락처 019-585-2829
故 이옥선(율리아나)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