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성당 데오그라씨아스 성가대
(지휘자:김성중 스테파노, 반주:모상언 안젤라, 단장:이동찬 마티아)
의 정기 연주회인 솔터음악회가 본당 38주년 기념 행사에 맞춰
10월12일 에 많은 신자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에 즐거운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나된 반송공동체가 되어 하는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 말씀과 함께
1부행사로 9시 미사 성가대인 라우다떼 도미눔
(지휘자:엄말영세실리아, 반주:오신정 에밀리아나)
의 시작으로 본당 학생인 이서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기타독주
요셉회 합창(아빠의 청춘,타향살이)
엄말영(세실리아) 독창
그리고
데오그라씨아스 성가대의 합창으로 1부 행사를 마쳤습니다.
2부 행사로는
듀오 메타노이아 콘서트로
김정식 로제리오- 가수겸 작곡가 (가톨릭교회의 생활성가 개척자)
송봉섭 요한 - 성악가 테너
두분의
평화의 노래외 다수와 마지막으로
반송성당가를 신자들과 함께 흥겹고 즐겁게 불러
38주년 본당의날 전야제 기분을 마음껏 느꼈습니다.
공연준비를 해주신 봉사자분들과 출연한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18회 솔터 음악회
신부님 인사 말씀
라우다떼 도미눔성가대
요셉회
이서준 F. 하비에르
데오그라씨아스 성가대
듀오 메타노이아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