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창세기 16장 11절~16절

by 연향 posted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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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어셨다.

12.

그는 들나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13.

하가르는 "내가 그분을 뵈었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가?"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이름을 "당신은 저를 돌보시는 하느님' 이십니다."하고 하였다.

14.

그리하여 그 우물을 브에르라하이 로이라 하였다. 그것은 카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다.

15.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16.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다섯 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