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민수기 7장 56절~75절

by 연향 posted Oct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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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물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 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과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야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 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