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대축일 교중 미사중에 여섯분의 형제 자매님께서 세례를 받아 우리 공동체의 가족이 되셨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실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축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