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역대기 상 2장 11절~ 25절

by 연향 posted Ju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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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흐손은 살마를 낳고 살마는 보아즈를 낳았다. 

12.

보아즈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사이를 낳았다.

13.

이사이는 맏아들 엘리압, 둘째 아비나답, 셋째 시므아, 

14.

넷째 느탄엘, 다섯째 라따이, 

15.

여섯째 오쳄,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16.

이들의 누이는 츠르야와 아비가일이다. 츠르야의 아들은 아비사이, 요압, 아사엘, 이렇게 셋이다. 

17.

아비가일은 아마사을 낳았는데,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테르이다.

18.

헤츠론의 아들 칼렙은 아내 아주바와 여리옷에게서 자식들을 낳았는데, 아주바에게서 난 아들은 예세르,소밥,아르돈이다. 

19.

아주바가 죽자 켈렙은 에프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에프랏은 그에게 후르를 낳아 주었다. 

20.

후르는 우리를 낳고 우리는 브찰엘을 낳았다. 

21.

그 뒤 헤츠론은 나이 예순에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의 딸에게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 어재가 그에게 스굽을 낳아 주었다. 

22.

스굽은 야이르를 낳았는데, 이 야이르는 길앗 땅의 성읍 스물 세 개를 차지하였다. 

23.

그러나 그수르와 아람이 그 가운데에서 '야이르의 부락들' 그리고 크낫과 거기에  딸린 마을 예순 개를 빼앗았다. 이들이 모두 길앗의 아버지 마키르의 자손이다. 

24.

헤트론이 칼렙 에프라타에서 죽은 다음, 헤츠론의 아내 아비야가 그에게 트코아의 시조 아스후르를 낳아 주었다. 

25.

헤츠론의 맏아들 여라흐므엘의 아들은 맏아들 람, 부나 오렌, 오쳄, 아히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