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역대기 상 7장 11절~19절

by 연향 posted Jul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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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들이 모두 여디아엘의 자손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인 힘센 용사들까지 합하여 전쟁에 나갈수 있는 군사가 일만 칠천이백 명이었다. 

12.

수핌과 후핌은 이르의 아들이고 후심은 아헤르의 아들이다.

13.

납탈리의 아들은 야하차엘, 구니, 예체르, 살롬이다. 그들은 빌하가 낳은 아들들이다. 

 

므나쎄의 자손 

14.

므나쎄의 아들은 그의 소실 아람 여자가 낳은 아스라엘이다. 그 여자는 길앗의 아버지 마키르도 낳았다. 

15.

마키르는 후핌과 수핌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다. 마키르의 누이 이름은 마아카이다. 둘째 아들의 이름은 츨롭핫인데, 츨롭핫에게는 딸들만 있었다. 

16.

마키르의 아내 마아카는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페레스라고 하였다. 페레스의 아우 이름은 세레스이며, 세레스의 아들은 울람과 레켐이다. 

17.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길앗의 자손들인데, 길앗은 마키르의 아들이고 마키르는 므나쎄의 아들이다. 

18.

그의 누이 몰레켓은 아스훗, 아비에제르, 마흘라를 낳았다. 

19.

스미다의 아들은 아흐얀, 세켐, 릭히, 아니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