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느헤미야기 7장 66절~72절

by 아비또 posted Jan 03,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6.

온 회중의 수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다. 

67.

이 밖에도 그들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 이었고, 남녀 성가대가 이백사십오 명 이었다. 

68.

낙타는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는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69.

각 가문의 우두 머리들 가운데에서 공사에 쓸 기금을 바친 이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화 천 드라크마와 쟁반 쉰개, 사제 예복 오백삼십 벌을 금고에 기부하였다. 

70.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공사 금고에 바친 것은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이 이천이백 미나였다. 

71.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화가 이천 미나, 사제 예복이 예순일곱 벌이었다. 

72.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문지기들과 성가대와 백성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저마다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율법을 봉독하다

 

일곱째 달이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