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느헤미야기 11장 13절~21절

by 아비또 posted Ja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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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그의 친족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까지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었다. 또 아마스사이가 있었는데, 아마스사이는 아자르엘의 아들,아자르엘은 아흐자이의 아들, 아흐자이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메르의 아들이다. 

14.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15.

레위인 가운데는 스마야가 있었는데, 스마야는 하숩의 아들,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분니의 아들이다. 

16.

또 레위인 우두머리로는 사바타이와 요자밧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느님 집의 바깥일을 맡았다. 

17.

그리고 마탄야가 있었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잡디의 아들, 잡디는 기도할 때에 찬미가를 선창하는 지휘자였던 아삽의 아들이다. 이 밖에 동료들 가운데에서 부책임자였던 박부크야가 있었고, 또 압다가 있었는데,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 

18.

거룩한 도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인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19.

문지기는 아쿱과 탈몬과 대문들을 지키는 그들의 동료들까지 모두 백칠십이 명이었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유다의 각 성읍에 있는 제 소유지에서 살았다. 

21.

그러나 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자리를 잡았고, 치하와 기스파가 이 성전 막일꾼들을 거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