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시편 119장 111절~120절

by 아비또 posted Ju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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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당신 법이 영원히 저의 재산이니 그것이 제 마음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112.

당신의 법령을 실천하려 제 마음을 기울입니다.영원토록 다할 때까지. 

113.

(사맥) 저는 변덕쟁이들을 미워하고 당신의 가르침을 사랑합니다. 

114.

당신은 저의 피신처, 저의 방패 저는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115.

내게서 물러가라, 악을 저지르는 자들아. 나는 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리라. 

116.

당신 말씀대로 저를 붙들어 주소서. 제가 살리이다. 제 희망 때문에 제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17.

저를 붙드소서. 제가 구원되어 당신의 법령을 늘 실피리이다. 

118.

당신 법령에서 빗나간 자들을 당신께서는 모두 업신여기시니 그들의 행실이 거짓된 속임수이기 때문입니다. 

119.

당신께서는 세상의 악인들을 모두 찌꺼기로 여기시니 저는 당신의 법을 사랑합니다. 

120.

당신이 무서워 제 살이 떨리며 제가 당신의 법규를 경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