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본당 사목 목표>
‘조금 불편하게 삽시다’
2026년 본당의 사목 목표는 ‘조금 불편하게 삽시다.’입니다.
신앙과 일상생활에 있어서 조금만 불편하게 살면 신앙도, 일상생활도 훨씬 성장하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복음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어렵고 힘들어서인 경우보다 귀찮고 불편해서일 때가 더 많습니다.
조금만 불편하게 살면 복음 실천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불편하게 살면 신앙이 관념(觀念)에서 실제(實際)가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신앙’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닌 하나의 ‘신앙생활’이 됩니다.
일상 ‘생활’에 있어서
‘기후위기’라는 표현도 부족해서 ‘기후재난시대’라는 표현을 쓸 만큼 기후문제는 심각합니다. 실제로 이를 매년 직접 경험하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심각함을 경험하면서도 변화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이 어렵고 힘들어서인 경우보다 귀찮고 불편해서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모두가 조금만 불편하게 살면 기후위기 극복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신앙과 생활에서 조금 불편하게 사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은 연중 단계적으로 공지합니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제안할 때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