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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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제네시오 | 2019.11.13 | 50 |
675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0)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어딘가요 | 제네시오 | 2019.10.13 | 51 |
674 | 어떤 게으른 신자... | 제네시오 | 2019.10.17 | 51 |
673 | 잠깐 생각해 봅시다... | 제네시오 | 2019.10.22 | 51 |
672 | 잠시 쉬어갑시다 11... | 제네시오 | 2020.01.03 | 51 |
671 | “군중을 매혹 시킨 유명한 설교자 이야기" | 제네시오 | 2020.01.22 | 51 |
670 | 복음 말씀에 감동을 하고 있나요? | 제네시오 | 2019.09.28 | 52 |
669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4) 왜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드나요 | 제네시오 | 2019.10.15 | 52 |
668 |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 제네시오 | 2019.10.28 | 52 |
667 | 잠시 쉬어갑시다.5 | 제네시오 | 2019.11.27 | 52 |
666 | 레지오의 아죠르나멘토에 대해... 두번째 | 제네시오 | 2019.08.27 | 53 |
665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8) 성당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아멘” “아멘” 하나요 | 제네시오 | 2019.10.16 | 53 |
664 | 상처는 어디에서... | 제네시오 | 2019.11.12 | 53 |
663 | 상대주의와 무관심... | 제네시오 | 2019.11.13 | 53 |
662 | 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 제네시오 | 2019.10.17 | 54 |
661 | 신앙의 여정은... | 제네시오 | 2019.10.20 | 54 |
660 |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 제네시오 | 2019.11.09 | 54 |
659 | 예수님 길을 따르려는 세사람... | 제네시오 | 2019.12.30 | 54 |
658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36) 미사 중에 왜 성경을 읽나요 | 제네시오 | 2019.11.22 | 55 |
657 | 매일 드리는 화살기도6... | 제네시오 | 2019.12.12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