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6 | 빛 좋은 개살구 | 요한/독수리 | 2015.04.30 | 403 |
575 | 성모성월 | 요한/독수리 | 2015.04.30 | 365 |
574 | 2015 본당 성령세미나 계획 4 | 희망을살며 | 2015.05.05 | 2651 |
573 | 잊지 못할 사형수, 최월갑 | 요한/독수리 | 2015.05.08 | 442 |
572 | 문명의 이기(利器)에 사라진 정(情) | 요한/독수리 | 2015.05.14 | 475 |
571 | 하느님을 닮은 본래의 모습으로 | 요한/독수리 | 2015.05.14 | 393 |
570 | 명례성지 앞 落東江 | 요한/독수리 | 2015.05.14 | 316 |
569 | 살아야 할 성체성사 | 요한/독수리 | 2015.06.05 | 190 |
568 | 12일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 요한/독수리 | 2015.06.05 | 355 |
567 | 사제 성화를 위한 기도지향 | 설송(雪松) | 2015.06.05 | 529 |
566 | 내가 성체가 된다니 (펌글) | 요한/독수리 | 2015.06.07 | 449 |
565 | 생각과 말과 행위로 | 요한/독수리 | 2015.06.12 | 553 |
564 | 다들 그렇게 한단다 | 요한/독수리 | 2015.06.12 | 250 |
563 | 목숨을 건 신뢰 | 요한/독수리 | 2015.06.27 | 201 |
562 | “허무로다, 허무! | 설송(雪松) | 2015.06.27 | 264 |
561 | 매괴신공은 = 희노애락 | 요한/독수리 | 2015.06.27 | 284 |
560 | 내 나이가 어때서? | 요한/독수리 | 2015.06.27 | 275 |
559 | 충 서(忠 恕) | 설송(雪松) | 2015.06.28 | 385 |
558 | 박해’를 자초한 신앙 | 설송(雪松) | 2015.07.03 | 113 |
557 | 복음선포는 힘들지 않아야 한다 | 설송(雪松) | 2015.07.03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