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득준)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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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2구역의 안병재(마태오)형제님의 부친이시며 복음화분과 차장을 역임하신
정승숙(마틸다)자매님 시부이신 안득준옹께서
노환으로 선종하셨음을 침통하고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구 역 : 현산2구역
▣ 선 종 일 시 : 2011. 8. 8(월)
▣ 빈 소 : 마산 연세병원 203호
▣ 출 관 일 시 : 2011. 8 10(수)
▣ 장 지 : 함안 대산 옥열리 선영하
▣ 유 가 족 : 자) 안병재 마태오
자부) 정승숙 마틸다
故 안득준옹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을 위해
조문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