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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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소년 분과장을 지내시고 까지구역에사는
조규천(바오로) 형제님 및 조둘수 마리안나의 부친이신
통영지구 북신성당에 다니신 조규환 <요한>옹께서
노환으로 선종하셨음을 침통하고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구 역 : 까치구역
▣ 선 종 일 시 : 2010. 9. 29(수) 오후 4시25분
▣ 빈 소 : 파티마병원 영안실5-6호실 - 둘째날 2호실로
▣ 입 관 일 시 : 2010. 9. 30(목) 10:00
▣ 출 관 일 시 : 2010. 10.. 1(금) 09:00
▣ 장 례 미 사 : 2010. 10. 1(금) 10:00 대방성당
▣ 하 관 일 시 : 2010. 10. 1(금) 시간 미정 /
▣ 장 지 : 고성 이화묘원
▣ 유 가 족 : 아들 : 조규천 바 오 로 <반송 까지구역>
형 : 조규득 안 셀 모 <대방>
딸 : 조둘수 마리안나 <반송 요지구역>
조갑년 베로니카 <대방>
사위 : 정병환 클레멘스 <대방>
▣ 유 가 족 : 연락처 010-3078-1105 조규천
사위 정병환 조갑년부부가 대방성당에 다니므로
모든 장례절차 장례미사는 대방에서 주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반송 공동체가족들은 구역별 연도를 당부드림
故 조규환 요한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많은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가족 일동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림 도건수 발렌티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