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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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 제네시오 | 2019.10.21 | 476 |
721 | 하늘을 보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 요한/독수리 | 2015.01.02 | 417 |
720 | 하느님의 일에 대해... | 제네시오 | 2019.12.20 | 36 |
719 | 하느님의 눈에 띄지 말라! | 평신도 | 2012.10.18 | 732 |
718 | 하느님의 것... | 제네시오 | 2019.11.27 | 69 |
717 | 하느님을 닮은 본래의 모습으로 | 요한/독수리 | 2015.05.14 | 379 |
716 | 하느님께 머물기... | 제네시오 | 2019.08.24 | 62 |
715 |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 요한/독수리 | 2015.02.10 | 261 |
714 |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단 한 가지 길 | 설송(雪松) | 2018.07.29 | 92 |
713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사목방문 4박 5일간의 공식 일정 | 요한/독수리 | 2014.08.09 | 512 |
712 |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 제네시오 | 2020.01.09 | 101 |
711 |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 요한/독수리 | 2014.03.06 | 509 |
710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평신도사도직 지도자와 만남 | 요한/독수리 | 2014.08.21 | 414 |
709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 요한/독수리 | 2014.08.21 | 386 |
708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430 |
707 |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요한/독수리 | 2013.09.17 | 505 |
706 | 표징은... | 제네시오 | 2019.10.16 | 50 |
705 | 평신도주일 강론 | 제네시오 | 2019.11.11 | 59 |
704 |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권길중 회장의 인사말 | 요한/독수리 | 2014.08.21 | 672 |
703 |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 요한/독수리 | 2014.10.17 |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