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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본당 수녀님과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사목위원분들께서
자매결연을 맺은 길상사(창 원 소재)를 방문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펼쳐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