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소화 데레사 수녀님 께서
첫 부임지인 반송성당을 22개월 정도 재임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계시는 동안 본당의 대 소사와 본당 신자 영적 성장을 위해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어디를 가시든 본당 신자들은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릴것입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 소화 데레사 수녀님 께서
첫 부임지인 반송성당을 22개월 정도 재임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계시는 동안 본당의 대 소사와 본당 신자 영적 성장을 위해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어디를 가시든 본당 신자들은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릴것입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