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타리타 수녀님 송별식

by 박하 posted Feb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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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타리나 작은 수녀님께서 1년여의 본당 생활을 마치고 본원으로들어가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어린이들과, 본당제대,  본당 모든분들께 잘해주셨는데 너무

빨리 가신것 같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송별식에서 노래 한곡을 부르셨습니다.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좀더 잘해줄걸 좀더 잘할걸 있을때 신자분들과 소통도 많이 할걸~~~

하시면서 못내 아쉬움과  웃음을 선물하시고 

본원으로 가셨습니다.

수녀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수녀님의 원 펀치가 ㅎㅎ 그리울것입다.

수녀님 어디계시던지 주님의 은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반송 공동체는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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