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중 22년 2월 17일 부임하셔서 2년 여의 시간동안 반송공동체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헌신을 보여주신 김성애 마리 데레사 수녀님의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며, 수녀님의 앞날이 더욱 밝고 행복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저희 반송 공동체 신자일동은 사랑을 담아 기도 드립니다.
교중미사중 22년 2월 17일 부임하셔서 2년 여의 시간동안 반송공동체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헌신을 보여주신 김성애 마리 데레사 수녀님의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며, 수녀님의 앞날이 더욱 밝고 행복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저희 반송 공동체 신자일동은 사랑을 담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