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사도행전 9장 36절~43절

by 아비또 posted Oct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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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도르카스를 다시 살리다

36.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37.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38.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둘을 보내어,"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하고 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41.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ㅇ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42.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43.
베드로는 한동안 야포에서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