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민수기 33장 37절~ 49절

by 아비또 posted Apr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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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리고 카테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언저리에 있는 호르 산에 진을 쳤다.
38.
아론 사제가 주님의 분부에 따라 호르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죽으니, 그때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지 사십 년 되는 해 다섯째 초하룻 날이었다.
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에 나이는 백스물세 살이었다.
40.
가나안 땅 네겝에 사는 가나안 사람 아랏 임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41.
그들은 호르 산을 떠나 찰모나에 진을 쳤다.
42.
찰모나를 떠나서는 푸논에 진을 쳤다.
43.
푸논을 떠나서는 오봇에 진을 쳤고,
44,.
오봇을 떠나서는 모압 영토 안에 있는 이예 아바림에 진을 쳤다.
45.
이임을 떠나서는 디본 가드에 진을 쳤다.
46.
디본 가드를 떠나서는 알몬 디불라타임에 진을 쳤고,
47.
알몬 디블라타임을 떠나서는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진을 쳤다.
48.
그리고 아바림 산을 떠나서는 예리코 앞 요르단 강 가의 모압 벌판에 진을 쳤다.
49.
그들은 요르단 강 가를 따라 모압 벌판에 진을 쳤는데, 벳여시못에서 아벨 시팀까지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