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민수기 7장 26절~ 35절

by 아비또 posted Nov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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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8.
속죄 제물로 바치 숫염소 한 마리,
2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삽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