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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2012.05.25 11:50

코린토 1서 12장 21절~31절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21.
눈이 손에게 "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고, 또 머리가 두 발에게 "나는 너희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습니다.
22.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23.
우리는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특별히 소중하게 감쌉니다. 또 우리의 점잖지 못한 지체들이 아주 점잖게 다루어집니다.
24.
그러나 우리의 점잖은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자란 지체에 더 큰 영예를 주시는 방식으로 사람 몸을 짜 맞추셨습니다.
25.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지체들이 서로 똑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28.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29.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 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30.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사랑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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