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23.08.07 07:42

코린토 1서 2장 11절~16절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11.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3.

우리는 이 선물에 관하여, 인간의 지혜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로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현제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게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4 신약성서 코린토 1서 10장 14절~22절 아비또 2023.08.21 7
3803 신약성서 코린토 1서 10장 1절~13절 아비또 2023.08.20 37
3802 신약성서 코린토 1서 9장 16절~27절 아비또 2023.08.19 3
3801 신약성서 코린토 1서 9장 1절~15절 아비또 2023.08.18 9
3800 신약성서 코린토 1서 8장 1절~13절 아비또 2023.08.17 9
3799 신약성서 코린토 1서 7장 33절~40절 아비또 2023.08.16 5
3798 신약성서 코린토 1서 7장 17절~32절 아비또 2023.08.15 21
3797 신약성서 코린토 1서 7장 1절~16절 아비또 2023.08.14 57
3796 신약성서 코린토 1서 6장 12절~20절 아비또 2023.08.13 21
3795 신약성서 코린토 1서 6장 1절~11절 아비또 2023.08.12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405 Next
/ 405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Sun Jun 2,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