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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2012.07.09 11:58

레위기 8장 16절~ 25절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16.
그러고 나서 모세는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살라 언기로 바쳤다.
17.
황소의 나머지, 곧 가죽과 살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8.
그런 다음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9.
모세는 그것을 잡고,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렸다.
20.
그리고 모세는 그 숫양의 각을 떠서, 머리와 각을 뜬 고기와 지방을 살라 연기로 바쳤다.
21.
내장과 다리들을 물에 씻은 뒤, 모세는 숫양을 송두리째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숫양, 곧 임직식에 쓸 숫양을 끌어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3.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랐다,.
24.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돠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나머지 피를 뿌렸다.
25.
그는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분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그리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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