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쁨 이지만 때로는 괴로움이 동반되듯이, 더욱 자신을 아프게만 합니다. 희망 없는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또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해 그냥, 내 마음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편히 놓아도 주는 겁니다.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하게 버리는 모습들로 거듭 납시다 |
2013.08.13 10:25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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