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성당 레지오 분가로 인한 레지오 차봉사,한마음의집봉사, 초/꽃 봉사 (20150409 일자) 재편성하였습니다.
주회합실은 배정현황 첨부 합니다.
사림성당 레지오 분가로 인한 레지오 차봉사,한마음의집봉사, 초/꽃 봉사 (20150409 일자) 재편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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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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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나만 착하게 살면 된다? | 설송(雪松) | 2015.08.06 | 273 |
326 | 변화의 본질 | 설송(雪松) | 2015.07.24 | 113 |
325 | 꼬미시움 주일 차봉사 | 제네시오 | 2015.07.23 | 86 |
324 | 내 모진 運命에 입을 맞춘다!" | 설송(雪松) | 2015.07.20 | 168 |
323 | 800명의 목숨을 구한 80만 km의 질주 | 설송(雪松) | 2015.07.20 | 202 |
322 |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 | 설송(雪松) | 2015.07.20 | 110 |
321 | 레지오마리애 관리운영 지침서 개정본 및 개정표 | 제네시오 | 2015.07.08 | 335 |
320 | 복음선포는 힘들지 않아야 한다 | 설송(雪松) | 2015.07.03 | 169 |
319 | 박해’를 자초한 신앙 | 설송(雪松) | 2015.07.03 | 102 |
318 | 충 서(忠 恕) | 설송(雪松) | 2015.06.28 | 376 |
317 | 내 나이가 어때서? | 요한/독수리 | 2015.06.27 | 265 |
316 | 매괴신공은 = 희노애락 | 요한/독수리 | 2015.06.27 | 272 |
315 | “허무로다, 허무! | 설송(雪松) | 2015.06.27 | 254 |
314 | 목숨을 건 신뢰 | 요한/독수리 | 2015.06.27 | 195 |
313 | 다들 그렇게 한단다 | 요한/독수리 | 2015.06.12 | 243 |
312 | 생각과 말과 행위로 | 요한/독수리 | 2015.06.12 | 530 |
311 | 내가 성체가 된다니 (펌글) | 요한/독수리 | 2015.06.07 | 441 |
310 | 사제 성화를 위한 기도지향 | 설송(雪松) | 2015.06.05 | 518 |
309 | 12일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 요한/독수리 | 2015.06.05 | 345 |
308 | 살아야 할 성체성사 | 요한/독수리 | 2015.06.05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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